조용필 조영구 임천 조씨 조영남 배천 조씨 월남 가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국·추미애 장관 이슈, 배천·임천 조씨를 소환하다- 남명 조식과 조(趙)마리아(안중근 모친) 배천(白川) 조씨와 임천(林川) 조씨 그리고 남명 조식과 조(趙)마리아 성경과학창조세계관 방송 캡처 조국·추미애 장관 이슈, 배천·임천 조씨를 소환하다 자녀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법무부장관 조국의 부인 정경심 전 교수가 1심에서 4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따라서 조국 전 장관과 자녀들도 법 앞에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 “내가 조국”이라며 조국 가족을 옹호하던 자들이 이제 무어라 할지 궁금하다. 그 가운데는 조국(曺國)을 자랑스러운 창녕 조씨 남명 조식(曺植)의 후손이라 해서 관련 직계후손들로부터 큰 반발을 산 인물도 있었다. 직계 후손도 아닌 조국을 '칼'(일명 경의검, 敬義劍)찬 선비였던 올 곧은 대학자 남명에 비유한 것은 분명 남명에 대한 모독이었다.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