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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유대인과 이스라엘(1)<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유대인과 이스라엘(1) ▲조덕영 박사. 1. 독특한 민족 유대-이스라엘(창 32:28) 유대인은 누구인가? '히브리'(유대)라는 이름의 원조는 어원적으로는 셈의 증손자 '에벨'(창 10:21-24)로부터 기인한다. 이 말의 원뜻은 "(유브라데강을) 건너온 자들"이다. 그렇다면 히브리민족은 그 폭이 대단히 넓어진다. 하지만 그 폭을 좁히면 히브리인으로 불렸던 첫 번째 주요 인물은 아브람(창 11: 26-17:5; 창 39:14)이라 할 수 있다. 그는 하나님과의 계약에 따라 "열국의 아버지"라는 의미의 아브라함으로 개명하였다(창 17:5). 그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많았다. 아내 사라의 몸종이었던 애굽 출신의 첩 하갈에게서 낳은 이스마엘은 열두 아들을 낳았다(창 25:12-15). 그두라에게서 낳은 자녀는 .. 더보기
한민족과 이스라엘은 특별한 선민인가? 본 내용은 창조신학연구소 소장(조덕영 박사)의 관련 주제 발표(장소: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에 대한 기독교포털뉴스(정윤석 대표)의 취재 기사를 옮긴 것임을 알려드립니다-편집 주-(2016년 기사) 한민족 선민론, 옳은 것인가? 욕단, 단군론에 기초한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 ▲ 조덕영 목사(신앙세계)-KAIST 서울 테크노경영대학원 내 4차산업혁명 인터뷰 사진 기독교진리수호연구협회가 2016년 5월 31일에 주최한 세미나에서 조덕영 목사(조직신학, 박사)가 “욕단, 단군론에 기초한 한민족 선민론은 비성경적 허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목사는 서두에서 성경에서 하나님이 모든 인류를 한 혈통으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근거로 혈통과 관련, 한국교회에 존재하는 세가지 신화를 비판했다. 첫째로 조 목사는 성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