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리족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나톨리아의 히타이트와 바벨론의 함무라비, 가나안으로부터 나오다(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나톨리아의 히타이트와 바벨론의 함무라비, 가나안으로부터 나오다 (노아 후손들은 어디로 갔을까?) 인간의 머리와 사자의 머리를 가진 키메라, 히타이트 후기 시대,/ 출처 앙카라 아나톨리아 문명 박물관 대제국 히타이트의 조상이 된 가나안의 둘째 아들 헷(Heth) 성경의 헷(Heth)은 고대 히타이트족(Hittite)의 조상이 되었다. 히타이트족은 주전 2천년 지금의 터키 땅 중심부에 강력한 아나톨리아 제국을 건설한다. 본래 아나톨리아 지역에는 주전 3천년 경부터 다양한 소왕국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가나안의 둘째 아들 헷의 후손들은 이들 소왕국들을 정복하면서 핫투사(Hattusa) 성에 도읍하였다(주전 1650년 경). 함의 후손 가운데 오직 헷 족속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다가 일찌감치 북동쪽으로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