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문둥병은 피부병으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레위기의 문둥병과 피부병은 무엇이었는가(레위기 13장 1-59절)-성경의 “한센병”은 “문둥병이나 나병”이 아닌 “피부병”으로 번역되어야(유윤종 교수) 레위기의 문둥병과 피부병은 무엇이었는가(레위기 13장 1-59절)-성경의 “한센병”은 “문둥병과 나병”이 아닌 “피부병”으로 번역되어야(유윤종 교수) 레위기의 문둥병과 피부병은 무엇이었는가(레위기 13장 1-59절) 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조덕영(목사, 조직신학, Th.D.) 가. 들면서-성경 시대의 환경과 피부병 성경은 모세 시대 가나안 주변이 피부질환이 아주 심하던 환경이었음을 말해준다. 이 같은 고통은 신약 시대까지 연장된다. 팔레스틴 지역만이 아니었다. 우리 민족도 마찬가지였다. 기원전 15년 백제 온조왕 4년 조 ‘삼국사기’ 기록에 보면 ‘봄과 여름에 가물어 기근이 생기고, 역병(疫病)이 유행했다’고 기록하여 당시 전염병이 들끓었던 시대상을 전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역병이나 역질(疫疾)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