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수 류지광 “예수님의 성품 닮고 싶어요” 한국인들의 정서를 담은 트로트의 인기가 부활하면서 최근 TV 방송 사상 초유의 인기를 끌고 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고 있는 인물들의 삶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중 ‘팬텀싱어’ 등을 통해 그 매력적인 동굴(?) 저음과 얼굴을 대중들에게 알렸던 류지광의 삶을 재조명한 글을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가 보도하고 있군요. 유지광은 미스터 트롯에서 최종 "진"을 차지한 임영웅과 전혀 다른 색깔의 음색으로 만만치 않은 맞대결을 펼쳐 더욱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세대 신학(휴학 중)을 공부했던 류지광이라 한때 한세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에서 , , 등의 강의를 했던 필자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남들이 소유하지 못한 자신만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가진 전도유망한 가수로서의 모습이 그려지더군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