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케미족'(No-chemi)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학제품 공포’, '노케미족'(No-chemi)으로 살아야 할까?(조덕영 박사의 창조신학) 살충제 계란, 생리대… 신앙으로 본 ‘화학제품 공포’ “탐욕의 동굴에서 하나님의 바른 창조 세상으로” ▲조덕영 박사. 하나님의 창조-선한 세상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선한 모습을 가졌던 때가 있었다. 과학이 환경, 물리, 화학, 생명이라 부르는 모든 것들은 창조의 섭리와 조화 속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에덴동산 뿐 아니라 하나님의 세상과 생명은 함께 더불어 아름다운 선순환을 이루었다. 그 세상이 그만 무너져버렸다. 처음 인간, 아담과 하와는 사단의 유혹 속에 하나님과 맺은 먹거리 언약을 무시한다. 먹음직하고 보암직도 하여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에 인류는 탐욕을 드러냈다. 하나님과 인간의 언약은 그렇게 깨져버렸다. 하지만 그 파괴적 결과는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다. 인간 탐욕은 인간과 온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