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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승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별히 유럽은
코로나로 인해
큰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자연의 질서는
겉으로는 늘 잠잠하고 고요하다.
창조주 하나님의 세상에
가을은 어김 없이 찾아 왔다.
2020, 티어 가튼Tiergarten 가을 풍경
독일 베를린 중심부 미테 지구의 티어 가르텐
(브란덴부르크 문과 승리의 상 사이에 위치한 광대한 공원)
이 숲을 걸으면 정말 마음이 평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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