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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신앙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창조 세상 산책(갤러리)

예술과 디지털 전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베를린 monop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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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디지털 전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베를린 monopol

이전 증류소인 MONOPOL이 위치한 Reinickendorf 는
Mitte와 Pankow의 경계에서 수년 동안 휴면 상태에 있었고 
새로운 용도를 기다리고 있던 크고 매혹적인 산업 지역이었다.
(Wedding 지역의 북동지역)



"증류주에 대한 연방 독점 관리국"이 한때 이곳에 있었다. 
최근 이곳은 새로운 삶의 공간으로 채우기 위해 
기업가 협회가 결성되었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이곳은 
사람과 기업이 함께 모여 
식품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탐구하며 
예술적 관점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캠퍼스가 만들어질 것이다.







사진: 조은선